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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쉐보레 크루즈 디젤 - 차량 전문가 편

WebZine관리자 0 692 06.30 12:25


쉐보레의 글로벌 컴팩트 카 크루즈는 한국 시장과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 시장은 물론 호주와


유럽 일부 지역 그리고 북미 등 세계 무대에서 꾸준한 판매고를 기록하며 글로벌 베스트 셀러의


반열에 오를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컴팩트 카’라는 호칭에 걸맞게 크루즈는 특정 국가는


물론 특이한?지역의 특성 보다는 전세계 시장의 다양하고 복잡한 기준에 부합하는 차량입니다.


때문에 쉐보레 크루즈는 각 국가 별 특성에 추가적인 대응 없이도


세계의 다양한 시장에서 본연의 상품성과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세계 시장의 반응을 살펴보면 대체로 크루즈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 덕에 크루즈는 디젤 파워레인은 물론 왜건과 해치백 모델을 투입하며 시장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허나 크루즈의 첫 데뷔 무대라 할 수 있는 한국 시장 역시 세단 모델을 시작으로


해치백 모델과 디젤 모델이 투입 되었지만 막상 크루즈가 거둔 성적표는 쉐보레 입장에서


만족스러운 수준은 아닙니다. 그러나 크루즈는 한국 시장에서 ‘시장 경쟁력’은 다소


부족할지 몰라도 차량의 완성도는 경쟁 모델 대비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4인4색 시승단을 통해 크루즈의 가치를 다시 한번 조명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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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화 바람이 분 C세그먼트의 기준.


크루즈는 세계적으로 경쟁이 치열한 C세그먼트 포지션을 담당하는 차량입니다.


최근 C세그먼트 차량들은 치열한 경쟁 관계의 우위를 위해 보다 넓은 실내 공간,


우수한 주행 성능, 상품성과 제작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기에


새로운 모델이 출시 될 때 마다 경쟁사와 경쟁 모델을 긴장케 하고 있습니다.


쉐보레 크루즈의 제원을 살펴보면 대형화 과정을 겪고 있는 C세그먼트의 현재를 파악


할 수 있습니다. 차량의 전장은 이전 세대인 라세티 세단과 비교 했을 때 90mm 이상 늘어


4,605mm로 늘어났습니다. 전폭과 전고는 1,790mm와 1,475mm에 이르고 휠 베이스


역시 2,685mm에 이러 2000년대 D세그먼트 차량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습니다.


크루즈의 공개와 데뷔를 전후로 C세그먼트 차량들은 앞다퉈 몸집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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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한 인상을 품은 세련 된 세단


크루즈의 디자인은 최근 쉐보레가 지향하고 있는 방향성을 품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비율을 기준으로 본다면 곧게 뻗은 라인을 통해 쉐보레 특유의 이미지를 완성하며


차체에 비해 돌출 된 펜더를 적용했습니다. 이런 디자인 요소들은 비단 크루즈 만이


아닌 크루즈 이후의 쉐보레 차량에게서 찾아 볼 수 있는 특성이라 말 할 수 있습니다.


전면 디자인을 살펴보면 역시나 쉐보레의 느낌이 듬뿍 묻어나도록 듀얼 매쉬로 이뤄진


프론트 그릴은 물론 강인한 느낌의 헤드라이트는 차량의 존재감은 물론 수치적으로 보다


넓어 보이는 효과를 주고 있습니다. 국내 출시 시점에서는 쉐보레 브랜드가 아닌 GM대우


브랜드로 런칭 해 초기에는 GM대우의 프론트 그릴을 사용하고 있었으나 쉐보레 출범


이후 크루즈의 전면 디자인을 교체해 특유의 스포티한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전면의 균형감은 무척 우수해 디자인 적인 아쉬움은 없지만 헤드라이트


유닛에 HID나 LED 램프가 적용되지 않은 점이 다소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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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에서는 크루즈 특유의 유려한 루프 라인이 돋보입니다. 보닛에서 완만하게 시작 된


A필러는 부드럽게 루프를 타고 트렁크 리드까지 길게 늘어져 C필러를 완성합니다. 경쟁


모델들이 캡 포워드 스타일로 루프라인을 낮게 그린 것에 반해 크루즈는 루프 라인의


높이를 충분히 확보해 보다 안정적이고 조금 더 커 보이는 효과를 얻었습니다.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한 5-스포크 휠은 무난한 디자인으로 크루즈의 디자인과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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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면 디자인은 전체적인 밸런스는 좋지만 온라인에서의 평가를 살펴보면 전면 디자인에


비해서는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편 입니다. 출시부터 차량 크기에 비해 상당히 크다는


평가를 받아온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는 페이스 리프트 과정에서 지속적인 변화를 겪은


전면부와 달리 아직까지도 디자인 변화를 겪지 않고 있습니다. 물론 그 덕에 어둠에서도


크루즈의 뒷모습은 무척 쉽게 파악 할 수 있습니다. 트렁크 게이트 중간에 크롬 몰딩을


하고 트렁크 리드에 립 스포일러를 달아 스포티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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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콕핏의 재해석, 그리고 마이링크와의 만남


인테리어는 크루즈 데뷔 시절에 비하면 많은 변화를 겪었습니다. 데뷔 초기 피아노 블랙


컬러와 광택이 적은 새틴 실버의 패널을 활용해 센터페시아 중심으로 좌우로 뻗어나가는


듀얼 콕핏 디자인은 무척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시장에 어필했습니다. 세련된


듀얼콕핏을 앞세워 크루즈는 출시 당시 인테리어의 고급스러움으로 시장에서 어필을 했고


경쟁 모델들은 상품성 개선으로 대응하며 인테리어 품질 향상의 고삐를 당기게 되었습니다.


크루즈 출시 초기에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마이링크를 적용하지 않았으나 최근


쉐보레 브랜드 대다수 차량에 적용하면서 센터페시아 상단을 다듬게 되었습니다.


그 덕에센터페시아 상단 안쪽의 디스플레이 패널이 앞쪽으로 나오고 센터페시아의


상단 부분을 시크릿 큐브로 활용하게 되었습니다. 또 센터페시아의 재질을 변경,


금속 재질의 느낌을 한층 강조해 미래적이고 세련 된 느낌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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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적용 된 마이링크는 기존 내비게이션 팩과 같은 멀티미디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비해 저렴한 가격을 내세웠으나 스마트 폰 링크와 별도로 내비게이션을


설치해야 한다는 번거로움이 단점으로 지적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디스플레이


패널의 기본적인 조작 편의성은 우수한 편이며 오디오 시스템도 준수한 편 입니다.


그 외에도 최근 C세그먼트 차량이 갖춰야 할 다양한 사양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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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기판은 크루즈 출시 초와 큰 차이가 없습니다. 크루즈 특유의 대형?듀얼 서클 게기판은


시인성과 사용성이 우수하며 중앙의 디스플레이를 통해 다양한 주행 정보를 제공합니다.


여기에 3-스포크 스티어링 휠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경쟁 차량에 비해 그림감과 사용성이


우수하고 디자인적인 완성도도 높아 국내는 물론 세계 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최근 크루즈 컨트롤을 적용하면 스티어링 휠 왼쪽 버튼 부를 채워 알찬 모습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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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공간은 상당히 여유로운 편 입니다.


최근 C세그먼트 차량들의 대형화 추세에 전장과 휠베이스를 길게 확보한 크루즈는 성인


남성 네 명이 편히 앉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특히 루프 라인을 완만히 처리 한 덕에


뒷좌석 헤드룸도 여유 있습니다. 앞좌석 시트가 눈에 들어 오는데 넉넉한 사이즈이면서도


탑승자의 몸을 확실히 잡아주는 버킷 스타일로 구성 되었으며 착좌감을 위한 마무리까지


돋보입니다. 뒷좌석은 시트의 쿠션이 다소 단단한 느낌이지만 공간이 무척 여유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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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에서 가장 만족스러운 부분 중 하나는 역시 트렁크가 아닐까 합니다. 쉐보레 말리부도


그렇고 크루즈 역시 경쟁 모델에 비해 우수한 트렁크 적재 공간을 갖췄습니다. 표기 용량은


450L로 아반떼, K3에 비해 30L 가량 우위를 점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필요에 따라서는 2열


시트를 60:40 비율로 폴딩 시켜 더욱 넓은 적재 공간을 확보해 무척이나?다재다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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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럽지만 넘치는 힘의 디젤 파워트레인


쉐보레 크루즈는 디젤 모델에 대한 신뢰도가 무척 높은 차종 입니다. 출시 초기에도 VGT 디젤


엔진을 얹어 150마력의 출력과 우수한 효율성을 자랑했고, 현재는 출력을 163마력, 최대 토크


36.7kg.m를 자랑하는 VCDi 2.0L 디젤 엔진을 얹었습니다. 이 엔진은 GM이 GM 내 다양한 차량에


사용하고 있는 엔진이며 올란도, 캡티바 등에 사용 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Gen2 6단 자동변속기를


조합해 공인 연비 13.8km/L를 달성했습니다. 크루즈 디젤의 경우 6단 수동 변속기를 선택 할 수


있어 스포츠 드라이빙과 수동 변속기의 높은 효율을 추구하는 소비자를 위한 배려를 남겨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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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급 이상의 주행 완성도와 만족도를 제공하는 크루즈 디젤


디젤 세단에게 있어 태생적인 단점인 진동과 소음 측면에서는 제 아무리 완성도가 높은


크루즈 디젤이라도 해도 아쉬움이 남는 게 사실 입니다. 특히 정지 상태에서는 소음이 제법


크게 유입 되는 점이 아쉽습니다. 그러나 차량이 움직이기 시작하면 드라이빙 퍼포먼스와


주행 감성에서 높은 만족도를 주는 쉐보레 차량 답게 시트 포지션의 조절이 무척 편하고


동급 최고, 최적의 드라이빙 포지션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이 이내 매력으로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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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 오랜만에 쉐보레 크루즈를 타게 되었는데 버킷 스타일의 시트가 무척 편하고 몸을 받쳐


주는 느낌이 무척 좋으며 확실히 경쟁사 대비 신체에 부담을 줄여주는 느낌이 강합니다. 시트의


느낌은 물론 운전석에서 보여지는 시야, 스티어링 휠의 그립감에서 느껴지는 만족도는 한국


시장에서 크루즈가 첫 데뷔했을 때 느꼈던 그 때의 만족도를 다시 한번 느끼게 할 정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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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의 가용 RPM은 낮은 편이지만 낮은 RPM부터 높은 토크를 과시하는 디젤 엔진임에도 크루즈


디젤의 움직임은 무척 부드러운 셋업이 돋보입니다. 페달 반응이 기민하지 않아 일상 주행에서


강력한 순간 토크로 고생하는 일이 없어 여성운전자들도 부담 없이 주행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엑셀 페달을 깊게 밟을수록 더욱 강력한 토크감이 느껴지며 이는 초반 정지 상태에서 가속하는


경우는 물론 주행 중 추월을 위한 가속 상황까지 어떤 상황에서도 언제나 여유로운 모습입니다.


특히 디젤 엔진의 단점이라 할 수 있는 고 RPM 영역에서 힘이 풀리는 느낌이 크지 않고 꾸준히


밀어주는 느낌이 무척 고급스럽고 세련 된 모습입니다. 게다가 고속 주행 중 가속하기 위해서


RPM을 끌어 올릴 때에도 엔진이 괴로워하는 모습은 쉽게 마주하기 힘듭니다. 게다가 디젤 엔진


특성 상 속도가 올라갈수록 점점 정숙해지는데 크루즈 디젤은 그럴싸한?엔진 사운드를 적당히


실내로 유입시키며?무게감 있는?스포티한 감각과 함께 편안한 주행감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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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속기에 대해 논란이 있었던 초기 모델과 달리 Gen2 변속기를 장착함으로써 변속기에 대한


스트레스는 확실히 줄어들었습니다. 수동 모드여도 RPM에 따라 강제적으로 변속을 하는 타


브랜드의 변속기와 달리 쉐보레 자동변속기들은 운전자가 변속하지 않는 이상 자동 변속하지


않기 때문에 기민해진 변속기를 통한 운전의 즐거움과 효율성 추구의 가능성을 마련했습니다.


차체의 반응은 무척 능숙한 모습입니다.


사실 C세그먼트 차량에게 높은 주행 성능을 기대하기란 쉬운 일은 아닙니다만, 적어도 쉐보레


크루즈에게는 주행 성능의 만족감을 기대해도 좋습니다. 넉넉한 출력을 받아내는 크루즈 디젤의


하체는 ‘오버 스펙’이라고 말할 수 있을 만큼 차량의 출력을 확실히 대응하는 모습입니다. 우선


차체 강성이 우수해 직진성이 뛰어나며 연이은 코너 주행에서도 앞뒤가 따로 노는 경우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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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속에서는 조금 단단한 듯한 서스펜션의 세팅은 고속 주행에서 빛을 발합니다. 요철이나


노면에서 오는 충격을 효과적으로 받아내며 운전자에게 안정감을 선사합니다. 게다가 연이은


코너를 달릴 때에는 확실하게 노면을 붙잡으며 주행 라인 안쪽으로 파고드는 여유까지 엿볼 수


있습니다. 물론 전륜 차량이며 디젤 엔진의 탑재로 전륜 부분의 하중이 쏠려 언더스티어 성향이


크지만 차량의 움직임에서 불편함을 느끼는 일은 전혀 없다고 해도 무방한 수준 입니다.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부분이 있다면 브레이크 페달에 대한 답력 세팅과 스티어링 휠


조향 시 조작하는 감각이 무척 우수하다는 점 입니다. 엑셀 페달과 마찬가지로 무척이나


부드러운 반응의 브레이크 반응은 ‘제동력이 다소 부족하지 않을까?’ 싶으면서도 확실하고


정교한 제동력을 선사합니다. 특히 고속 주행 상황에서 급작스러운 제동 상황에서도 쉽게


차량의 균형이 무너지는 일 역시 없어 안정적인 만족감을 선사합니다. 무척 고급스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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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어링 휠 조향에 차량의 반응은 기민하지 않아 편안한 느낌이지만 조향의 각도와


조향 시 손으로 느껴지는 감각은 무척 정직하고 정확한 편 입니다. 물론 초기 유압식 파워


스티어링 시스템에 비하면 그 ‘손 맛’이 아쉬운 건 사실이지만 경쟁사의 MDPS를 생각하고


쉐보레 크루즈의 R-EPS를 느낀다면 충분히 매력적인 세팅이라 말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연비 부분에서도 확실히 디젤 차량의 매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자유로에서 흐름에 맞춰 크루즈 컨트롤을 통해 80km/h로 정속 주행 할 경우 리터 당 24km에


육박하는 연비를 기록하며 고속도로에서 시속 100km/h로 주행한다 해도 리터 당 21km 전후의


연비가 계측 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시내 주행에서는 운전자의 주행 습관에 따라 연비의


편차가 큰 편인데 이번 시승에서 진행 된 시내 연비 테스트에서는 km/l의 연비를 기록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인터넷 상에서 언급 되는 크루즈 디젤 연비에 비해 우수한 편이고


1.6L 디젤 엔진을 사용한 경쟁 모델들에 비해 크게 뒤떨어지지 않는 모습입니다.


시승 중 만족스러웠던 부분이 두 가지가 있었습니다. 사각 지대 경보 장치와 크루즈와 이름이 같은


크루즈 컨트롤이그 주인공 입니다. 사이드 미러의 경고등으로 측후방의 주행 차량을 감지해 경고하는


시스템과 정속 주행 시 우수한 연비를 기대할 수 있는 크루즈 컨트롤은 크루즈 디젤에게 있어 가장


강력한 경쟁력이 아닐까 합니다. 단순히 잘 달리는 것에 집중한 게 아니라 안전까지?생각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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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그리고 확실한 경쟁력을 갖춘 디젤 세단, 크루즈 디젤.
국내 C세그먼트 차량 중 유일하게 2.0L 디젤 엔진을 탑재하고 있는 쉐보레 크루즈 디젤은 출력


부분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는 건 사실이지만 세제 혜택과 연료 효율성 부분에서 다소 불리한


입장에 있는 건 사실입니다. 그러나 크루즈 디젤의 실 주행 연비가 훌륭하며 가격 역시 큰 차이가


없는 상황에서 주행에 대한 만족도나 안정감은 동급 디젤 세단 이상의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에


쉐보레 크루즈 디젤은 이전부터?경쟁사 중형 디젤 세단 이상의 만족도를 선사하고 있습니다.


초기 윈스톰의 VGT 2.0L 디젤 엔진을 얹으며 본격적으로 국내 디젤 세단의 대중화를 이끌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크루즈 디젤은 확실한 상품성을 과시했었습니다. 그리고 2014년 가을이 절정인


지금 이 순간까지도 새롭게 업그레이드 된 크루즈 디젤의 시장 경쟁력은 여전히 충분하고, 새로운


차량을 구매하려는 분들의?구매 리스트?후보군?최상단에 올려도 무방한 차량이라 생각합니다.

​[출처] SK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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